IT/IT제품글5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에어4세대 ipad air4 구매할만할까? 이번 애플의 신제품 행사에서는 아이폰12에 대한 정보들이 빠지긴 했습니다만, 신형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애플워치 6세대, 애플워치 se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이번에 새로운 색상과 성능으로 이목을 끌게 된 아이패드 에어4세대에 대한 정보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펙 색상 일단 색상만 보아도 이전세대와의 차이를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이전 세대에서는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로즈골드 세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던 반면 이번에는 그린과 스카이블루가 추가되었습니다. 색상이 모두 파스텔톤에 가까운 색상으로, 부담없이 특이한 색상을 뽑아낸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이전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와 유사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버튼을 제외한채로 나오게 .. 2020. 9. 18. 가성비 유선 게임패드 싸이복스2(CYVOX2) 스위치,PC용 게임패드 추천 PC용 게임패드로 많이 쓰이는 싸이복스2 에 대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기기의 가격은 3만원정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S4나 XBOX같은 콘솔에서 많이 쓰이는 게임패드는 레이싱게임이나 운전게임류, 콘솔에서 주로 플레이되는 게임들에도 많이 사용하시는 편입니다. 특히 레이싱게임을 하는데 레이싱휠을 사기는 애매하고 손에 오는 진동으로 생동감있는 플레이를 원하시는 분들이 구매하기 좋은 기기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게임패드와 비슷한 형태로 손에 쥐면 알맞게 감기는 그립감입니다. 손바닥이 닿는 부분에 고무재질같은걸로 코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쉽게 놓치거나 땀이 차는것을 방지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기타 음향기기같이 금도금은 되어있지 않고(큰 영향이 없습니다), 당연하게도 USB타입을 하고.. 2020. 3. 14.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QCY T1(S) 사용기 거의 1년가까이 함께한 qct t1(s) 에 대한 리뷰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qcy t1을 구매하였으나 친구가 qcy t1s 본체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qcy t1 케이스를 받아서 쓰는 중입니다. (둘이 호환이 가능하더군요) 저는 예전에 qcy t1이 인기있을때 구매하여 2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구매한 것 같은데 요즘은 배송비 포함하여 18000원 내외로 구매가 가능한 것 같더군요, 그거에 비해서는 정말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친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차이팟은 성능이 좋다고 해도 조금 찔리는 감이 있어서 쓰지 못하겠더군요. 그런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한 편입니다. 처음 사용하시게 되면 휴대폰 블루투스에서 QCY T1 R 을 연결하시면 왼쪽이 같이 연결이 되고요.. 2020. 3. 14. 아이폰11 옐로우 색상 개봉기 옐로우 실물색상 이번에는 조금 늦었지만 아이폰11 개봉기를 올려보려 합니다. 좀있으면 12 출시를 앞두고 있기는 하지만 이전에 아이폰6s를 사용하고 있었고, 배터리 문제로 인해서 원활한 사용이 불가능하여 배터리 교체보다는 기기교체를 선택하였습니다. 노란색을 선택한 이유로는 민트색상은 쉽게 질릴거같았고, 보라색상또한 그런 느낌이 있고 사람들이 많이들 구매한 색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으로는 측면 아이폰 글씨와 사과문양의 색상이 각 휴대폰 색상에 맞게 칠해져있다는 겁니다. 성능에 차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기분은 좋은것 같네요. 박스 내용물로는 본체인 아이폰11, 기존 아이폰 충전기와 동일한 제품이 들어있으며, 이어폰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에는 큰 특징이 없어보이네요. 이번에 출시된 옐로우 색상은 .. 2020. 3. 11. 다나와 탑5 SATA ssd 알아보기 쉬운 성능비교 ssd 구매를 위해서 성능 비교와 관련된 포스팅, 영상들을 찾아보고 있다보니, 다들 표에다가 주르륵 정리하는 것들이 많아 다소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다나와 탑5 ssd의 성능비교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가장 아래로 내리시면 총정리가 있습니다.) 본 게시물은 2020년 1월 29일 기준입니다. 다소 변경된 정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설명드리기 전에, 스팩에 표기된 정보들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속도는 말그대로 초당 읽고 쓸 수 있는 속도입니다. 하지만 '560mb/s' 이런식으로 표기되어 있다고 해도 정말 그만큼 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높을수록 좋긴 하죠! 또한 브랜드의 경우에는 따로 표기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래 5개는 브랜드 가치가 일정수준 이상이기 때문에 as 등의 문제에서는.. 2020. 1. 2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