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에서 "가장 저렴한 5G 스마트폰" 이라며 redmi k30 을 중국시장에 1999위안(33만 7000원) 에 출시했다.
현재 많은 국가에서 5G 도입을 해오고 있고, 또한 이로 인한 휴대폰 시장의 성장 또한 큰 편이다. 그에 샤오미는 가장 저렴한 5G 폰의 시작을 이끄는 자리를 차지 하였다.
| 스펙
디스플레이 | 6.67인치 | FHD | 120Hz주사율 | |
카메라 | 64MP + 8MP + 2MP접사 + 2MP심도 |
후면4K | ||
P2i 생활방수 코팅 / USB-C / 165.3 x 76.6 x 8.8mm / 208g |
6GB RAM | 64GB 스토리지 | 1999위안 (약 339,000원) |
6GB RAM | 128GB 스토리지 | 2,299위안 (약 390,000원) |
8GB RAM | 128GB 스토리지 | 2,599위안 (약 440,000원) |
8GB RAM | 256GB 스토리지 | 2,899위안 (약 492,000원) |
디자인은 다소 자판기 동전구멍(?) 같아보일 수 있지만, 가장 저렴하게 5G 폰을 내놓으면서 나머지 제품들의 거품을 빼는데에 한몫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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